Linore는 평생 동안 그녀의 상상력으로 인해 축복을 받았고 괴로움을 겪었습니다.  9살에 그녀는 실생활이 제공하지 않는 희망적인 갈망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첫 소설을 시도했습니다. 대학과 결혼 후, 그녀는 소설 쓰기로 돌아갔다. 그녀의 첫 번째 책은 아기들이 무릎을 기어 다니는 동안이나 저녁에 남편이 아이들을 지켜보는 동안 쓰여졌습니다.  Harvest House는 그녀의 첫 세 권의 책, 시즌이 끝나기 전에 시작하는 Regency 로맨스 소설의 3부작으로 CBA에 영감을 주는 리젠시 로맨스 장르를 연 책입니다 .  PULSE EFFEX SERIES는 그녀의 첫 번째 YA 서스펜스 시리즈입니다.
Linore는 CAN(Christian Authors Network )의 지역 코디네이터 인 Dayton Christian Scribes의 부사장이며 여전히 막내 딸을 홈스쿨링하고 있습니다.  그녀는 교회에서 활동적이며 독서, 하이킹, 요리, 수영,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.